총 0번 분석
7월 13일 월요일 오후 4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 하우스 2호점 외부는 33도의 무더위 속에서도 차분하고 한산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건물 좌측 계단 주변으로는 분홍빛 배롱나무 꽃이 한창 만개해 한여름 더위 속에서도 싱그러운 색채를 더했고, 1층 꿈돌이 라면가게 입구에는 밝은 색의 캐노피 아래 유리문 너머로 캐릭터 인형이 놓여 조용하고 평온한 모습이었습니다. 건물 우측으로는 꿈돌이 라면 제품을 알리는 대형 벽화가 외벽을 가득 채우고 있었으며, 경사로 앞 화단에는 빨강과 보라 계열의 꽃들이 활짝 피어 작은 정원처럼 단장돼 있었습니다. 부분적으로 구름이 걸린 하늘 아래 강한 햇살이 공원 일대를 내리쬐는 탓에 방문객의 발길은 뜸한 상태였으며, 한빛탑이 우뚝 솟은 과학공원 일대 역시 뜨거운 여름 오후의 고요함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한빛탑이 우뚝 선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 하우스 2호점 일대는 12일 일요일 오후에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34도에 이르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건물 좌측 계단 옆에는 붉은 꽃을 가득 피운 나무가 짙은 녹음과 어우러져 여름 풍경을 자아냈고, 어두운 색 옷차림의 방문객이 1층 라면가게 입구 앞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건물 우측으로는 꿈돌이 라면 대형 홍보 벽화가 시선을 끌었으며, 경사로 앞 화단에는 붉고 분홍빛 꽃들이 활짝 피어 한여름의 생기를 더했습니다. 이날 운영시간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1,478명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